지금얼마 — 잠들지 않는 주식 시세 대시보드

야간 시세 읽기

야간 참고가와 다음 날 시초가를 비교하는 법

실제 야간 화면 관찰값과 명시적인 가정 예시로 환율 효과, 기준 시각, 다음 날 시초가와의 괴리율을 구분합니다.

지금얼마 데이터 해설 · 작성 및 수정

실제 화면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가격의 이름입니다

2026년 9월 23일 22:38 KST에 확인한 지금얼마 삼성전자 카드에는 ‘해외 실시간 추정가’ 283,586원과 ‘9월 23일 종가’ 286,500원이 함께 표시됐습니다. 당시 화면의 두 숫자를 비교하면 참고가는 종가 표시값보다 2,914원, 약 1.02% 낮았습니다.

이것은 당시 서비스 화면의 관찰 사례이며, 국내 거래소 공식 종가를 별도로 대조한 기록이나 다음 날 시초가를 확인한 사례는 아닙니다. 관찰 당시 아직 오지 않은 거래일의 시초가를 붙여 적중·실패 사례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아래에서는 가정한 숫자로 비교 방법을 설명합니다.

야간선물·NXT 체결가·해외 추정가는 서로 다릅니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지수 선물의 가격이고, NXT에서 거래된 개별 주식의 체결가와는 다른 상품입니다. 해외 참고가는 외부 연동 가격과 환율 등을 바탕으로 표시하는 참고값입니다. 세 값 모두 장 마감 후 시장을 이해하는 데 쓰이지만 같은 가격처럼 직접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종목의 어떤 상품인지, 실제 체결가인지 추정가인지, 원화인지 달러인지, 몇 시의 값인지부터 확인하세요. 국내 거래 가능 시간에도 카드에 해외 추정가가 표시되어 있다면 공식 국내 체결가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가격을 비교하기 전에 구분할 항목
가격비교할 때 확인할 것
국내 주식 체결가거래소·종목·거래 시각
코스피200 야간선물지수·만기·비교 기준 가격
해외 실시간 추정가연동 상품·환율·데이터 기준 시각
다음 거래일 시초가같은 국내 종목의 정규장 첫 체결 가격

환율만 움직여도 원화 참고가는 바뀝니다

단순 원화 환산 구조에서는 달러 가격에 원/달러 환율을 곱합니다. 아래 예시는 환율 효과만 분리하기 위해 달러 가격이 200달러로 같다고 가정했습니다. 특정 종목의 실제 이력을 재현한 값은 아닙니다.

원화 환산값 = 달러 가격 × 원/달러 환율 환산값 변화율 = (1 + 달러 가격 변화율) × (1 + 환율 변화율) − 1

달러 가격을 고정한 가정 예시
구분달러 가격환율원화 환산값
기준 시점200달러1,350원270,000원
비교 시점200달러1,377원275,400원
  • 달러 가격은 그대로인데 원화 환산값은 2% 올랐습니다.
  • 환산값 상승을 해당 주식에 대한 매수세 증가로만 설명할 수 없습니다.
  • 실제 서비스에서는 연동 상품의 특성과 갱신 시점 차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날 시초가가 달랐다면 무엇을 계산할까요?

교육용으로 전일 종가 270,000원, 야간 참고가 275,400원, 다음 거래일 시초가 272,700원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야간 참고가는 전일 종가보다 2% 높았지만 실제 시초가의 상승률은 1%인 상황입니다. 이 경우 ‘상승 방향이 같았다’와 ‘가격이 맞았다’는 서로 다른 평가입니다.

위 −0.98%는 시초가가 참고가보다 얼마나 낮았는지 나타내며, 전일 종가 대비 수익률 1%와 분모가 다릅니다. 관찰 후 나온 뉴스, 환율 변화, 국내 개장 주문과 각 시장의 유동성 차이 때문에 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초가 괴리율 = (실제 시초가 − 사전에 기록한 참고가) ÷ 사전에 기록한 참고가 × 100 예시: (272,700 − 275,400) ÷ 275,400 × 100 ≈ −0.98%

실제 사례를 쌓을 때는 기준 시각을 고정합니다

비교하려면 매번 같은 시각의 참고가를 먼저 기록하고 다음 거래일의 시초가와 연결해야 합니다. 시초가를 본 뒤 가장 비슷했던 야간 가격을 골라 비교하면 사전에 이용할 수 있었던 정보의 성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기록에 관찰 시각, 원천 시각, 상품명, 달러 가격, 환율, 원화 참고가, 종가 기준, 다음 거래일 날짜와 시초가 출처를 남기세요. 휴장일에는 ‘다음 날’이 아니라 ‘다음 거래일’로 연결해야 합니다. 일부 성공 사례만 모은 비율은 전체 정확도를 보여주지 못합니다.

전일 대비 상승을 콘탱고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콘탱고·백워데이션은 선물과 현물 가격의 관계나 만기별 선물 가격 구조를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야간선물이 이전 종가보다 올랐는지 내렸는지와 구분해야 합니다. 금리·배당·보유 비용과 만기 등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콘탱고를 곧바로 상승 예측으로 바꾸어 읽을 수도 없습니다.

특히 국내 현물시장이 닫힌 밤에 오래된 현물 지수와 최신 선물을 비교하면 시각 차이까지 섞입니다. 등락률을 볼 때 기준 가격과 시각을 확인하는 습관이 용어 하나를 붙이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출처와 확인 기준

관찰 사례와 가정한 계산 예시를 구분해 작성했습니다. 이 글은 데이터 이해를 위한 설명이며, 특정 종목의 매매나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오류나 기준 변경은 운영자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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